[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21일 오후 8시25분께 부산 사하구 다대동에서 수리 중이던 선박에서 불이나 20분만에 꺼졌다.
21일 오후 8시25분께 부산 사하구 다대동에서 수리 중이던 선박에서 불이 났다.[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2022.06.22 ndh4000@newspim.com |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선박 내부를 태워 140여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소방은 용접작업 과정에서 발생한 불티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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