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충남 당진시 합덕읍의 한 양계장에서 19일 오후 1시 27분께 화재가 발생해 닭 8000여마리가 폐사했다.
이날 화재는 840㎡ 규모 양계장 2개동에서 발생했으며 40분만에 꺼졌다.
남 당진시 합덕읍의 한 양계장에서 19일 오후 1시 27분께 화재가 발생해 닭 8000여마리가 폐사했다. [사진=픽사베이] 2022.06.19 nn0416@newspim.com |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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