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투데이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4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맞출 수 있습니다.
14일 배달된 '투데이 ANDA' 뉴스레터에는 ▲삼성전기·LG이노텍 "라이벌 아냐···같이 테슬라 간다" ▲추경호 "경제상황 더욱 비상···물가안정 정책수단 총동원" ▲美 S&P500 약세장 진입...월가선 "지금이 기회" 낙관론 모락 ▲원희룡 "화물연대 어려움 공감…즉각 복귀안하면 중대 결단" ▲오세훈, GTX-A노선 광화문역 신설 방안 추진 등 다양한 기사가 있습니다.
'투데이 ANDA' 외에도 1주일에 한 번씩 정해진 요일에 보내드리는 뉴스레터도 있습니다.
연예 스포츠 뉴스를 엮은 'K스타 월드스타'는 토요일 오후 3시에 주1회 찾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