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농업기술원은 오는 10일부터 사흘간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농업기술원 내 곤충생태원 일원에서 '제12회 반딧불 곤충축제'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반딧불 곤충축제는 2010년부터 청정 충북의 농업환경 홍보를 위해 처음 열렸다.

충북농관원은 생태환경의 변화로 사라져가는 반딧불이와 곤충 산업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다양한 곤충체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이 행사를 준비했다.
축제제기간 반딧불 빛의 향연, 꽃과 나비 춤의 대화와 함께 어린이 곤충 세미나, 곤충체험학습, 다채로운 문화공연 등 30여 개의 행사가 열린다.
또 충북 곤충 농가에서 심혈을 기울여 만든 식용·애완·사료곤충 제품을 판매하는 프리마켓이 운영된다.
동충하초 탕수육, 떡볶이 등 곤충을 활용한 새로운 먹거리도 만날 수 있다.
안기수 곤충종자산업연구소장은 "제12회 반딧불 곤충축제는 사라져가는 반딧불이와 다양한 곤충을 보며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