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SK증권에서 03일 대아티아이(045390)에 대해 '철도 산업의 미래는 대아티아이가 중심 '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대아티아이 리포트 주요내용
SK증권에서 대아티아이(045390)에 대해 '철도신호제어시스템 및 철도 통신/전송망 구축 사업 등 영위. 우리나라 철도중앙관제시스템 구축 담당, 연말 수주잔고 3,000 억원 예상. 올해 4 월, 한국형 열차제어시스템(KTCS-2) 전라선 적용 시작. 철도공단, 향후 2 조 2 천억원 투입 해 2032 년까지 KTCS-2 전환 도입 추진. 제2 철도교통관제센터 구축 추진도 긍정적, 동사의 비중 있는 역할 담당 가능성 ↑ '라고 분석했다.
또한 SK증권에서 '올해 1 분기말 기준 수주잔고는 2,600 억원을 넘어섰는데, 일반적으로 4 분기 수주가 집중된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올해 연말 수주잔고는 3,000 억원에 육박할 가능성이 높음. 탄탄한 수주잔고는 안정적 실적의 기반으로 작용 중.'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대아티아이 리포트 주요내용
SK증권에서 대아티아이(045390)에 대해 '철도신호제어시스템 및 철도 통신/전송망 구축 사업 등 영위. 우리나라 철도중앙관제시스템 구축 담당, 연말 수주잔고 3,000 억원 예상. 올해 4 월, 한국형 열차제어시스템(KTCS-2) 전라선 적용 시작. 철도공단, 향후 2 조 2 천억원 투입 해 2032 년까지 KTCS-2 전환 도입 추진. 제2 철도교통관제센터 구축 추진도 긍정적, 동사의 비중 있는 역할 담당 가능성 ↑ '라고 분석했다.
또한 SK증권에서 '올해 1 분기말 기준 수주잔고는 2,600 억원을 넘어섰는데, 일반적으로 4 분기 수주가 집중된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올해 연말 수주잔고는 3,000 억원에 육박할 가능성이 높음. 탄탄한 수주잔고는 안정적 실적의 기반으로 작용 중.'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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