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로이터=뉴스핌]주옥함 기자=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즉위 70주년 기념행사 '플래티넘 주빌리'가 시작된 2일(현지시간) 런던 버킹엄궁 발코니에서 여왕(왼쪽 세 번째)과 찰스 왕세자(왼쪽 두 번째), 부인 콘월 공작 부인(맨 왼쪽), 윌리엄 왕세손(맨 오른쪽)과 부인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왼쪽 네 번째), 윌리엄 왕세손 부부의 자녀 조지 왕자(왼쪽 두 번째부터), 샬롯 공주, 루이 왕자가 영국왕립공군(RAF)의 곡예비행을 보고 있다. 2022.06.03.wodema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