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이슈+] 하루 앞 다가온 선거 판세는…與 "11~12곳" vs 野 "4~5곳"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여야, 몸 낮추고 막판 지지층 결집 호소
與 "경기까지 승리" vs 野 "4곳도 위험"

[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6·1 지방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31일 여야가 몸을 바짝 낮추고 막판 지지층 결집 호소전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은 목표치를 대폭 낮췄다. 17곳 지방자치단체장 선거 중 4~5곳에서 승리하는 것조차 어렵다며 본투표 당일 지지층 결집을 기대하는 분위기다. 

국민의힘은 광역단체 선거 과반 승리는 무난하게 달성할 것으로 보고 있다. 초접전지역인 경기지사 선거 승리까지 목표치로 잡고, 막판 지지층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인천=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총괄선대위원장이 지난 30일 인천 계양구 이재명 국회의원 후보 캠프사무실에서 열린 합동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마친 뒤 마스크를 쓰고 있다. 2022.05.30 photo@newspim.com

민주당은 목표치를 하향 조정했다. 선거 초반 광역단체 17개 지역 중 8개 승리를 거머쥐겠다던 목표를 내려놓은 분위기다.

박완주 의원 성비위 의혹이란 초대형 악재가 터진 데 이어, 비대위 내홍까지 장기화되면서 '뒤집기' 모멘텀을 놓쳤다는 평가가 중론이다. 당초 기대했던 '이재명 효과'도 유명무실해진 상황.

김민석 선대위 공동총괄본부장은 이날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4곳은 확실하게 이기고, 5~6곳을 이기면 굉장한 선방이 될 것 같다"며 "막판 아주 초경합 혼전상태에 들어갔다"고 분석했다.

전남·전북·광주 등 호남과 제주 4곳은 민주당 승리지역으로 분류된다. 당이 예의주시하는 지역은 인천·경기·대전·세종·강원 등 초접전지역이다. 이들 지역 중 한 두곳에서 더 승리한다면 '대승'이란 분석이다.

당 지도부는 이날 수도권 집중 순회유세를 돌며 지지층 결집을 읍소한다. 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은 중앙선대위회의에서 "끊임없이 개혁을 실천하는 정당으로 거듭나겠다고 국민 앞에 약속했다. 반드시 그 약속을 지키겠다"며 "유능한 일꾼을 선택해달라"고 호소했다.

국민의힘은 '광역단체 과반 승리' 목표는 이미 무난하게 달성할 것으로 보는 분위기다.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도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광역단체 선거 11~12곳을 승리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국민의힘이 민주당에 '7:3'으로 이길 것"이라며 "민주당이 여러가지 논란을 많이 겪었다. 국민의힘이 상당 수 (선거에서) 이길 것"이라고 예측했다.

국민의힘의 지방선거 자체 승리 기준선은 경기지사 선거다. 국민의힘은 이날도 경기 유세에 화력을 집중한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같은 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보단 판세가 유리하다"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곳은 경기도다. 경기도에서 승리하면 이번 지방선거에서 승리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대외적으론 표정관리에 들어간 모양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채고히의에서 "투표하지 않은 여론은 숫자일 뿐이고, 투표하지 않는 지지자는 기권일 뿐"이라며 막판까지 안심할 수 없다고 지지층 투표를 독려했다.

choj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