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미래에셋증권이 10일 개인투자용 국채 청약을 시작했다.
- 이달 14일까지 5영업일간 1500억원어치를 모집했다.
- 5년물 확대와 절세 혜택으로 투자자 관심이 이어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누적 청약 2조1500억원, 평균 경쟁률 1.70대 1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미래에셋증권이 8월 개인투자용 국채 청약을 시작한다. 최근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안정적인 수익과 절세 혜택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개인투자용 국채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에는 수요가 높은 5년물 발행 물량을 확대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달 14일까지 5영업일간 개인투자용 국채 8월 청약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발행 규모는 총 1500억원이다. 3년물 이표채 30억원, 3년물 복리채 70억원, 5년물 700억원, 10년물 500억원, 20년물 200억원으로 구성됐다. 특히 투자자 선호를 반영해 5년물 발행 규모를 전월보다 100억원 늘렸다.

만기까지 보유하면 가산금리를 포함해 5년물은 세전 연평균 4.6%, 10년물은 5.9%, 20년물은 8.1% 수준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청약은 미래에셋증권 영업점과 MTS 'M-STOCK'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올해 개인투자용 국채 투자 열기도 이어지고 있다. 7월까지 누적 청약금액은 약 2조1500억원으로, 총 모집 규모(1조2600억원)를 크게 웃돌며 평균 경쟁률 1.70대 1을 기록했다.
개인투자용 국채는 정부가 개인에게만 발행하는 저축성 국채다. 원금과 이자가 정부 지급 대상으로 안정성이 높은 데다, 5년물 이상은 총 2억원 한도 내에서 분리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장기 투자와 절세를 함께 고려하는 투자자들이 꾸준히 찾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최근 투자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안정성과 수익성을 함께 고려한 자산배분 전략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개인투자용 국채는 정부가 보증하는 안정성과 장기 복리 효과, 분리과세 혜택을 갖춘 상품으로 안정적인 노후 자금 마련에 적합한 투자수단"이라고 말했다.
plu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