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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사 GO!] 김관영 전북지사 후보 "새만금판 디즈니랜드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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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정부 새만금 공약과 소프트파워 더해져야"
"수년째 전국 최하위 국민소득, 전북 예산 확보 필요"
"기재부 공무원·회계사·변호사 경험, 인맥 활용"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사법고시와 행정고시,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하고 기획재정부 공무원,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재선 국회의원과 교섭단체 원내대표 등 다양한 영역에서 두각을 드러냈던 김관영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는 지역 숙원 사업인 새만금에 대해 디즈니랜드와 같은 테마파크를 결합하는 해결책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27일 전라북도 전주시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전북의 숙원사업인 새만금과 관련해 "새만금 개발에 SOC 투자를 기본"이라면서 "새만금에 하드파워가 만들어지는 것만으로는 반쪽짜리 개발이라고 할 수 있다. 새만금에 소프트 파워가 더해져야 경쟁력이 완성된다"고 역설했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김관영 전북도 지사 더불어민주당 후보 [사진 제공=김관영 후보]2022.05.27 dedanhi@newspim.com

김 후보는 "윤석열 정부는 대통령 직속 새만금 특별위원회를 설치해 새만금 고속도로와 철도, 항만 등 주요 기반 시설을 2028년에 마무리하겠다고 약속했다"라며 "새만금 국제공항을 조기 착공해 공항과 항만, 철도 등 새만금 트라이포트 구축 복안도 밝혔는데 이 공약이 지켜질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저는 이번 선거에서 디즈니랜드와 같은 테마파크 유치를 공약으로 내세웠다"라며 "윤석열 정부가 제시한 새만금 공약과 저의 계획이 합쳐진다면 우리 새만금도 얼마든지 전 세계인이 찾는 곳으로 변모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김관영 전북도 지사 더불어민주당 후보 [사진 제공=김관영 후보] 2022.05.27 dedanhi@newspim.com

◆ 최우선 과제는 '경제 회복' "임기 중 대기업 계열사 5개 이전"
    "尹정부 견제와 협조 병행, 전북 예산 당위성 피력할 것"

그는 이날 전북의 가장 시급한 현안을 '경제 회복'으로 꼽았다. 그는 "전라북도는 수년째 전국 최하위의 국민소득을 올리고 있는 입장"이라며 "정부 예산을 따오려는 자치단체 간 경쟁이 치열한데 비상한 각오와 움직임이 필요하다. 우리만의 경쟁력 있는 사업과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임기중 대기업 계열사 5개 유치를 통해 이같은 경제 회복을 이루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그는 "회계사를 했고, 기업을 자문하는 변호사를 해 많은 대기업을 알고 있다"라며 "임기 중 대기업 계열사 5개가 이전해 올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분석하고 기업의 필요충족 요건을 갖고 협상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도지사의 책무는 도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고, 도민과 함께 전라북도 미래 발전의 청사진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윤석열 정부에 대한 견제와 협조를 병행하고, 교섭단체 대표의 경험을 살려 여야 의원들에게 전북 예산 확보의 당위성을 피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김관영 전북도 지사 더불어민주당 후보 [사진 제공=김관영 후보] 2022.05.27 dedanhi@newspim.com

"민주당, 스스로의 잘못엔 추상같은 도덕적 리더십 재건해야"
   "예산 확보 위해 기재부 인맥 필요, 행시 36회 인맥 활용"

지난 26일 바쁜 선거운동 기간에도 서울로 올라가 민주당 쇄신에 앞장서겠다는 기자회견을 한 김 후보는 이날도 "민주당은 스스로의 잘못엔 추상같이 엄격하며, 상대의 잘못은 철저히 비판해 시정하는 강한 도덕적 리더십을 재건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가장 많은 당원이 소속된 호남의 민주당부터 정당혁신과 공천혁신의 모범이 돼야 한다"라며 "민생과 경제를 최우선으로, 안보에는 원칙적으로, 북한의 코로나 위험에는 인도적으로 대처하고, 윤석열 정부의 국정이 독주와 오만에 빠지지 않도록 강하고 책임 있는 야당의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또 "우리 도민들은 세대를 초월해 미래 전라북도의 청사진을 함께 그래낼 수 있는 소통 가능한 도지사를 원하고 있다"라며 "젊고 유능한 경제도지사로의 세대교체를 통해 새롭게 변화하는 전북을 꿈꾸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전라북도의 예산확보를 위해서는 행정부 인맥, 특히 기획재정부 인맥이 필요하다"라며 "저는 행정고시 36회로 300명의 동기 중 현재 약 200명이 중앙부처 국장급 이상으로 재직 중이며, 차관급만 15명이 넘는다. 이러한 인맥을 활용해 향후 전북도정을 이끌어 가겠다"고 역설했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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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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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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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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