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부동산 정책

속보

더보기

코레일, 폭염 대비 신규 개통 철도 전기시설 합동점검

기사입력 : 2022년05월26일 15:03

최종수정 : 2022년05월26일 15:03

중부내륙선 등 전국 200km 구간 안전검사

[서울=뉴스핌] 강명연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중부내륙선 등 신규 개통한 구간의 전기시설을 합동으로 점검한다.

코레일은 국가철도공단과 시공사 등 3개 기관 전기분야 전문가 230여명이 참여하는 이번 점검은 여름철 높은 기온에 처음 노출되는 신규 시설물의 안전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

코레일 직원들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중부내륙선 등 신규 개통한 구간의 전기시설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한국철도공사]

작년 하반기 개통한 중부내륙선(이천~충주)과 동해선 2단계(일광~신경주)를 비롯해 전국 200km 구간에 있는 전차선로와 신호제어장치 등 온도변화에 민감한 설비를 집중 점검한다.

특히 냉방기기 등 과열 우려가 있는 설비를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6월말까지 전수 검사한다.

아울러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을 점검하고 이례사항에 대비해 신규 개통 구간을 관리하는 소속 간 '비상대응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동기 코레일 전기안전기술단장은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이상 기후에도 열차운행 안전을 확보하겠다"며 "선제 점검으로 신규 개통 노선의 전기설비를 안정적으로 관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unsai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尹대통령 지지율 45.3% 취임 후 또 최저치...이유는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5.3%로 2주 연속 하락하며 취임 후 최저치를 나타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가 종합뉴스통신 뉴스핌 의뢰로 지난 25~28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03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의 지지율은 45.3%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조사 대비 2.3%p 하락한 수치다. 2022-06-29 06:00
사진
[단독] 가상거래소 코인 90% 거래 금지? 금융위 '증권형코인' 규제 추진 [서울=뉴스핌] 홍보영 기자 = 금융위원회가 코인을 증권형과 비증권형으로 나눠, 이중 증권형 코인(STO)을 자본시장법으로 규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럴 경우 증권형 코인을 기존 가상자산거래소에서 취급할 수 없게 돼 가상자산거래소들이 존폐 위기에 처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7일 금융당국과 정치권에 따르면 금융위 자본시장과는 코인의 증권성 여부를 검증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마련중이다.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과제이기도 한 만큼, 금융당국에서 증권형 코인에 대한 규율방안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윤 정부는 국정과제로 가상자산을 '증권형'과 '비증권형'으로 나눠 규제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2022-06-28 06:00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