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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A주] 하락 마감...석탄株 선물가격 하락에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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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종합지수 3085.98 (-7.72, -0.25%)
선전성분지수 11208.08 (-22.08, -0.20%)
촹예반지수 2365.38 (-3.71, -0.16%)
커촹반50지수 1014.00 (+3.63, +0.36%)

[서울=뉴스핌] 구나현 기자 = 18일 중국 3대 지수는 하락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25% 내린 3085.98포인트로 선전성분지수는 0.20% 하락한 11208.08포인트, 촹예반지수는 0.16% 떨어진 2365.38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커촹반(과학창업판·科創板) 시장을 대표하는 스타(STAR)50지수는 1014.00포인트로 전 거래일 대비 0.36% 올랐다.

[그래픽=텐센트증권] 5월 18일 상하이종합지수 주가 추이.

상하이와 선전 양대 증시 거래액은 7703억 5000만 위안(약 144조 원)으로 8000억 위안선을 하회했다.

해외 자금은 유출세를 보였다. 이날 순유출된 북향자금(北向資金, 홍콩을 통한 A주 투자금)은 22억 7700만 위안으로 집계됐다. 그중 후구퉁(滬股通, 홍콩 및 외국인 투자자의 상하이 증시 투자)을 통해서는 21억 1000만 위안이, 선구퉁(深股通, 홍콩 및 외국인 투자자의 선전 증시 투자)을 통해서는 1억6800만 위안이 빠져나갔다.

섹터별로는 가격 하락에 석탄 섹터가 내림세를 보였다. 대표적으로 귀주반강석탄(盤江股份·600395)은 6%, 천안탄광업(平煤股份·601666)은 4%, 서산화력(山西焦煤·000983)은 3%대의 낙폭을 보였다.

중국 정저우(鄭州) 상품거래소의 발전용 석탄 선물은 전 거래일 대비 1.66% 하락했고 다롄(大連)상품거래소의 코크스 선물은 3.18% 떨어졌다.

반면 중국 정부가 부동산 부양책으로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인하했다는 소식에 부동산 섹터는 강세를 보였다.  

앞서 지난 15일 인민은행이 신규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0.2%포인트 낮췄다. 중국의 주택 대출금리는 대출우대금리(LPR) 5년물이 기준이다. 현행 5년물 LPR이 4.6%임을 감안하면 새로운 하한선은 4.4%가 될 예정이다.

중국 정부가 디지털 경제 발전 의지를 시사하면서 관련 섹터도 오름세를 연출했다. 야캉구펀(亞康股份·301085)은 20%,  잉페이퉈(英飛拓,002528)은 10% 이상 상승 마감했다.

중국 최고 자문기구인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은 17일 '디지털 경제의 건전한 발전 지속'을 주제로 민관합동 회의를 열었다. 류허 국무원 부총리는 회의에서 "디지털 경제가 가져온 전방위 변화에 적응하도록 노력하고 핵심 기술 공방전을 잘 치러야 한다"면서 "개방 경쟁과 혁신 촉진을 위해 디지털 기업의 국내외 자본시장 상장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달러 대비 위안화 기준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64% 내린 (위안화 가치 절상) 6.7421 위안으로 고시됐다.

gu121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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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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