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멤버십 출범 이후 첫 빅스마일데이…멤버십 혜택 강화
[서울=뉴스핌] 송현주 기자 = G마켓과 옥션은 이달 27일까지 진행하는 상반기 최대 쇼핑 축제 '빅스마일데이'에서 스마일클럽 전용관을 신설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스마일클럽 전용관인 '클럽탭'에서는 멤버십 회원인 스마일클럽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이벤트와 특별 딜을 준비했다. 빅스마일데이 기간 중 나만의 캐스퍼를 만들 수 있는 현대자동차 캐스퍼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G마켓과 옥션에서 각각 1명씩, 총 2명에게 캐스퍼를 증정한다.
G마켓과 옥션이 빅스마일데이 멤버십 전용관을 선보인다. [사진=G마켓] |
빅스마일데이 기간 매일 오전 10시에는 선착순 득템 찬스 '클럽전용 'e쿠폰딜'이 오픈된다. 18일에는 '메가박스 1인 관람권+탄산', 19일에는 '배스킨라빈스 싱글레귤러 1+1', 20일에는 'CGV 1인 관람권' 등을 일자별로 특가에 판매한다. 스마일클럽 회원이라면 누구나 매일 ID당 1회 구매 가능하다.
'스타벅스 22서머 e-프리퀀시'도 스마일클럽 전용 스페셜 컬러로 온라인 판매한다. 서머 캐빈 파우치와 서머 캐리백도 선착순으로 선보인다.
이 외에도 일반회원에게 제공하는 쿠폰에 더해 스마일클럽 전용 빅스마일데이 쿠폰도 추가로 다운받아 사용 가능하다.
shj100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