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현아 기자 = 윤재순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운영위원회에 출석해 자신의 성비위 논란에 대해 사과하고 있다.
hyuna319@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5월17일 16:37
최종수정 : 2022년05월17일 16:37
[서울=뉴스핌] 조현아 기자 = 윤재순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운영위원회에 출석해 자신의 성비위 논란에 대해 사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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