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유안타증권은 오목교역 8번출구에 위치한 골드센터목동점에서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Y투자교실'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Y투자교실은 오는 21~22일, 내주 주말인 28~29일 나흘 동안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로고=유안타증권] |
이번 강연회는 재무제표 이해 및 분석, 시스템 트레이딩의 이해 및 조건검색 활용 등 기본적/기술적 분석과 관련된 내용을 포함한다. 또 실제 사용 중인 매매방법과 투자전략에 맞는 로직 작성, 정보분석 및 수급분석 등 실전매매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해 박준열 부장이 진행할 예정이다.
관심있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참가비는 무료다. 단 코로나 예방 및 원활한 강연 진행을 위해 선착순 12명씩 사전 신청한 투자자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유안타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Y투자교실'의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 접수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유안타증권 골드센터목동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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