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지난 1일 뉴스핌과 인터뷰에서 선거 출마를 결심하게 된 계기에 대해 "윤석열 정부에 기대를 갖고 후보를 찍어줬는데 당선되자마자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모든 공약들이 폐기되고 있다"며 "지금 따끔한 회초리를 들어야 한다. 그것이 서울시장 선거 출마 이유"라고 답했다.
(촬영·편집: 이성우 / 그래픽 : 조현아)
dedanhi@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5월03일 17:05
최종수정 : 2022년05월03일 17:06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지난 1일 뉴스핌과 인터뷰에서 선거 출마를 결심하게 된 계기에 대해 "윤석열 정부에 기대를 갖고 후보를 찍어줬는데 당선되자마자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모든 공약들이 폐기되고 있다"며 "지금 따끔한 회초리를 들어야 한다. 그것이 서울시장 선거 출마 이유"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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