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승주 기자 =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검찰의 수사권과 기소권 분리, 이른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법안이 통과 됐다.
zaqxsw1103@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5월03일 12:50
최종수정 : 2022년05월03일 12:50
[서울=뉴스핌] 이승주 기자 =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검찰의 수사권과 기소권 분리, 이른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법안이 통과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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