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국민의힘 세종시당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세종시의원 후보자 추천안을 중앙당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받아 최종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국민의힘은 비례대표 2명과 18개 지역구 후보 등 20명의 명단을 발표하고 젊고 유능한 인재들을 추천했다고 덧붙였다.

평균 연령은 49.1세이며 최연소 후보는 문찬우 후보(6선거구)로 32세다. 최고령 후보는 정명선 후보(9선거구)로 66세다.
30대 변호사는 2명으로 비례대표 1번 이소희(35,여) 변호사와 동갑인 16선거구 하헌휘(35) 변호사다. 여성후보도 5명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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