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금융투자에서 02일 LS ELECTRIC(010120)에 대해 '전력인프라 수주 급증. 상저하고 기대'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77,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60.9%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LS ELECTRIC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금융투자에서 LS ELECTRIC(010120)에 대해 '1분기 실적은 컨센서스에 부합했다. 전력기기 매출이 개선되며 전력인프라 부진을 극복하는 모습. 통상 연초이후 하반기로 갈수록 전력인프라 실적이 개선되는 흐름을 나타냈던 점과 급격히 늘어난 수주잔고를 감안하면 실적은 빠르게 개선될 여지가 높음. 작년 수주한 다수 태양광 EPC 프로젝트 진행으로 하반기 신재생 부문 적자폭 축소도 가능함. '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금융투자에서 '1분기 매출액은 7,297억원으로 전년대비 23.8% 증가했음. 1Q22 영업이익 406억원(YoY +73.7%)으로 컨센서스 부합. '라고 밝혔다.
◆ LS ELECTRIC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77,000원 -> 77,000원(0.0%)
하나금융투자 유재선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77,000원은 2022년 02월 03일 발행된 하나금융투자의 직전 목표가인 77,000원과 동일하다.
◆ LS ELECTRIC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71,500원, 하나금융투자 가장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하나금융투자에서 제시한 목표가 77,000원은 22년 02월 28일 발표한 한화투자증권의 78,000원과 함께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리포트 중에서 가장 높은 목표가이다. 이는 전체 목표가 평균인 71,500원 대비 7.7% 높은 수준으로 LS ELECTRIC의 주가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71,5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79,556원 대비 -10.1%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LS ELECTRIC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LS ELECTRIC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금융투자에서 LS ELECTRIC(010120)에 대해 '1분기 실적은 컨센서스에 부합했다. 전력기기 매출이 개선되며 전력인프라 부진을 극복하는 모습. 통상 연초이후 하반기로 갈수록 전력인프라 실적이 개선되는 흐름을 나타냈던 점과 급격히 늘어난 수주잔고를 감안하면 실적은 빠르게 개선될 여지가 높음. 작년 수주한 다수 태양광 EPC 프로젝트 진행으로 하반기 신재생 부문 적자폭 축소도 가능함. '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금융투자에서 '1분기 매출액은 7,297억원으로 전년대비 23.8% 증가했음. 1Q22 영업이익 406억원(YoY +73.7%)으로 컨센서스 부합. '라고 밝혔다.
◆ LS ELECTRIC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77,000원 -> 77,000원(0.0%)
하나금융투자 유재선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77,000원은 2022년 02월 03일 발행된 하나금융투자의 직전 목표가인 77,000원과 동일하다.
◆ LS ELECTRIC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71,500원, 하나금융투자 가장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하나금융투자에서 제시한 목표가 77,000원은 22년 02월 28일 발표한 한화투자증권의 78,000원과 함께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리포트 중에서 가장 높은 목표가이다. 이는 전체 목표가 평균인 71,500원 대비 7.7% 높은 수준으로 LS ELECTRIC의 주가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71,5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79,556원 대비 -10.1%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LS ELECTRIC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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