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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차 경쟁력 키워야"…현대모비스, 소프트웨어 인재 육성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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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준형 기자 = 현대모비스가 미래차 사업 전환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소프트웨어 우수 인재 육성 및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차량에 적용되는 수많은 시스템을 통합 제어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경쟁력을 키워 미래차 분야에서 주도권을 갖겠다는 목표다.

현대모비스는 29일 소프트웨어 생태계 조성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내부 인재 육성은 물론, 다양한 방식으로 우수 인재 채용을 실시하고 있다.

우선 현대모비스는 채용연계형 '모비스 SW 아카데미'를 통해 취업준비생에게 소프트웨어 전문 교육을 무상 제공하고, 우수한 성적으로 교육을 마친 이수자들을 채용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박준형 기자 = 현대모비스 연구원들이 충남 서산 주행시험장에서 자율주행 차량을 테스트하고 있다. [사진=현대모비스] 2022.04.29 jun897@newspim.com

SW 아카데미는 총 4주간의 온·오프라인 교육 과정으로 진행된다. 자동차 소프트웨어 공학과 부품 개발에 필요한 내장형 소프트웨어 부문 등으로 구성됐다.

현대모비스는 교육을 이수한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코딩테스트와 최종 면접을 거쳐 곧바로 채용할 예정이다. 최종 채용 규모는 두 자릿수 규모로 전망된다.

현대모비스는 "학력과 전공 관계없이 교육을 통해 미래차 소프트웨어 개발에 특화된 맞춤형 인재 확보에 나설 것"이라며 "탄력적인 채용을 앞으로도 계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현대모비스는 SW 아카데미 외에도 인재 유입경로를 다양화하고 현업부서에서 필요한 맞춤형 인재를 확보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미래차 핵심부품 개발을 위해 협약을 맺은 주요 대학들의 연구장학생 또는 계약학과 출신의 석·박사급 우수 인재를 영입하는 방식이 대표적이다. 대학 재학시절부터 현대모비스의 연구개발 프로젝트에 동참한 인재들을 채용하는 것이다.

현대모비스는 사내 연구원들의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을 함양시키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비대면에 특화된 소프트웨어 교육 시스템을 구축한 뒤 프로그래밍 언어,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분야에 특화한 전문 컨텐츠 50여개를 연구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박준형 기자 = 현대모비스 연구개발 헤드쿼터인 경기 마북연구소 기술홍보관 [사진=현대모비스] 2022.04.29 jun897@newspim.com

미래 모빌리티 분야 소프트웨어 개발 문화를 조성하고 해당 분야 우수 인재를 발굴할 목적으로 매년 '소프트웨어 알고리즘 경진대회'도 개최하고 있다. 지난 2019년부터 연구직들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지난해부터는 SW 개발 문화 저변을 확대하고자 일반인까지 문호를 개방했다.

지난해의 경우 일반인 4000여명이 참여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4가지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C, C++, JAVA, PYTHON)를 이용해 제한 시간 내 문제를 풀고 소스 코드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실력을 겨뤘다.

아울러 현대모비스는 소프트웨어 우수 인재 육성 외에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3월에는 국내 13개 전문 개발사들과 손을 잡고 차량용 소프트웨어 기술 국산화를 위한 오픈 플랫폼 기반 협력 생태계를 구축했다.

현대모비스는 전문 개발사 핵심 인력들이 자유롭게 근무할 수 있도록 서울 강남역 인근에 공유오피스를 별도로 마련해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핵심 인력들이 모여 유기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공간으로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수 있는 공간이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작년 한 해에만 미래차 경쟁력 강화를 위해 300여명 이상의 소프트웨어 직군 신입과 경력직원을 채용했다"며 "교육과 평가 등 전 과정을 자기주도적으로 실시하는 개발 문화 정착을 통해 연구원들 스스로 프로젝트를 주도할 수 있는 고급 SW 설계 인력으로 꾸준히 육성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jun89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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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영상 공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주관하는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마이 케이팝 스타(MY KPOP STAR)'의 예선 진출자 10팀의 영상이 24일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국내 참가자는 개똥(류진), 마틴(MARTI:N), 박희주, 차밍(Mingi Cha), 김승주(캐치)이며, 해외 참가자는 제이엑스알(JXR, 태국), 앨리스(Alice, 러시아), 하린(Harin, 독일), 젤리캣(JELLYCAT, 미얀마), 케이시야 탄(Keisya Tan, 인도네시아) 등이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모습 2026.06.23 taeyi427@newspim.com 이번 예선에서는 다양한 국적을 가진 지원자들의 개성 있는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우선 국내 참가자인 개똥(류진)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마로니에의 '칵테일 사랑'을 가창했으며, 마틴(MARTI:N)은 숀의 '웨이 백 홈(Way Back Home)'을 선보였다. 박희주는 에일리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와 베이비몬스터의 '위 고업(WE GO UP)'을 통해 반전 매력을 보여준다. 차밍은 지코의 '터프쿠키(Tough Cookie)'를, 김승주(캐치)는 캔트비블루(Can't be blue)의 '첫 눈에 널 사랑할 수는 없었을까'와 롱샷(LNGSHOT)의 '문워킨(moonwalkin')'을 부르며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냈다. 해외 참가자들의 활약도 돋보인다. 제이엑스알(JXR)은 언차일드의 '언차일드(UNCHILD)'를 파워풀한 댄스와 함께 선보이며 탄탄한 가창력을 증명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모습 2026.06.23 taeyi427@newspim.com 앨리스는 베이비몬스터의 '드림(Dream)'을, 하린은 제니의 '라이크 제니(like JENNIE)'를, 젤리캣은 블랙핑크의 '핑크 베놈(Pink Venom)'을 본인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케이시야 탄 역시 전소미의 '덤덤(DUMB DUMB)'으로 눈도장을 찍을 예정이다.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참가자들도 눈에 띈다. 개똥(류진)은 JTBC '싱어게인2' 27호 가수 출연, Mnet '포커스' 출연, TBS '박스가왕 왕중왕전' 최종 우승 등 화려한 방송 이력을 가진 지원자다. 박희주 역시 영종청소년가요제(장려상), 광주시민가요제(대상), 용인명품가요제(장려상), 전국호수예술제(우수상) 등 여러 가요제를 휩쓴 인재다. 차밍(Mingi Cha) 또한 대구 끼페스티벌에서 12팀 중 3위를 차지했을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갖추고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모습 2026.06.23 taeyi427@newspim.com 이번 대회는 온라인 예선을 시작으로 온라인 라이브 본선, 오프라인 결선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우승자 1명에게는 1억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국내 참가자 중 2~10위에게는 각 2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해외 참가자에게는 결선 진출 시 왕복 항공권과 숙박비 등 체류 비용 전액을 지원하는 파격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 밖에도 글로벌 쇼케이스 및 공연 참여 기회, 언론 홍보와 인터뷰, 국내 엔터테인먼트사의 현장 캐스팅 등 다채로운 특전이 마련됐다. 아울러 전문 보컬·댄스 트레이닝 프로그램과 K팝 안무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 제작 지원 등 참가자들의 성장을 도울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영상은 4주에 걸쳐 매일 10팀씩 순차적으로 업로드된다. 진출자들은 앞으로 2주간 영상의 '조회수'와 '좋아요' 수를 기반으로 한 평가를 받게 되며, 이를 통해 본선 진출 여부가 판가름 난다. taeyi427@newspim.com 2026-06-2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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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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