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도 보건당국은 21일 오전 7시 기준 전주 1565명, 익산 605명, 군산 548명 등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또 정읍 208명, 남원 163명, 김제 143명, 완주 215명, 진안 67명, 무주 46명, 장수 37명, 임실 56명, 순창 51명, 고창 97명, 부안 97명 등 전날 전북도내 확진자는 3900명으로 집계됐다.
전북 코로나19 선별진료소[사진=뉴스핌DB] 2022.04.21 gojongwin@newspim.com |
재택치료 확진자는 전날 6322명이 해제되고, 3871명이 새로 격리돼 모두 2만1281명이다. 누적 재택치료자는 50만163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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