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20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227명이 발생했다.
전날 1572명 보다 290명 줄었다.
코로나 선별진료소.[사진=뉴스핌DB] |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4시 사이 도내 지역별 확진자는 영동 237명, 청주 229명, 진천 162명, 충주 153명, 제천 95명, 옥천 87명, 음성·진천 각 80명, 보은 67명, 괴산 52명, 단양 35명이다.
이로써 충북 누적 확진자는 49만8777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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