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도 보건당국은 20일 오전 7시 기준 전주 1691명, 익산 868명, 군산 753명 등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또 정읍 236명, 남원 228명, 김제 186명, 완주 252명, 진안 59명, 무주 51명, 장수 70명, 임실 83명, 순창 56명, 고창 111명, 부안 167명 등 전날 전북도내 확진자는 4833명으로 집계됐다.
전북 코로나19[사진=남원시] 2022.04.20 gojongwin@newspim.com |
재택치료 확진자는 전날 6818명이 해제되고, 새로 4770명이 격리돼 모두 2만3744명이다. 누적 재택치료자는 49만776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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