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구단 맞춤형 트레이너 영입 찬스
미션 이벤트 통해 다양한 선물 제공
[서울=뉴스핌] 이지민 기자 = 컴투스홀딩스는 '2022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이하 2022 겜프야)'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2022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 업데이트 이미지 [사진=컴투스홀딩스] |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최근 새롭게 선보인 '빅토리아 스왈로즈' 구단에서 특별한 능력을 발휘하는 트레이너들을 영입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다음달 3일까지 진행되는 '영입 확률 업 이벤트'에서는 외야수 육성에 도움을 주는 빅토리 스왈로즈 특화 트레이너 '니나'와 '클레피나'를 영입할 수 있다. 강력한 중계 투수 육성에 활용가치가 높은 듀얼 속성 레전드 트레이너 '하토르'도 영입 가능하다.
'함께해요~자연보호~' 미션 이벤트도 다음달 3일까지 진행한다. 주요 미션들을 수행하면 '상급 홀로그램', '코어 초월석'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특히 10개의 모든 미션을 완료하면 슈퍼스타 트레이너 '페넬로피 트레이너 영입권'을 받을 수 있다.
'2022 겜프야'는 컴투스홀딩스가 자체 개발한 캐주얼 비라이선스 야구 게임으로 이용자 친화적인 업데이트와 게임성 업그레이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자세한 업데이트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atchm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