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BAT로스만스가 17일 주말을 맞아 서울 서초구 흰물결아트센터에서 개최한 BATist 콘서트’에서 창작무용전공 학생이 ‘춤의전달자:무용의 현대화’라는 주제로 공연을 펼치고 있다. BATist 콘서트는 BAT로스만스의 문화 예술 분야 인재 육성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직접 꾸민 콘서트로 이번 무대를 통해 그 동안 각자 전공 분야에서 키워 온 역량을 펼쳐보였다.[사진=BAT로스만스] 2022.04.17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