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오수 검찰총장이 15일 오전 국회의장 면담을 요청하며 국회를 방문했으나 일정 조율이 늦어지자 국회의사당 밖 국회 벚꽃길 벤치에 앉아 스마트폰을 보며 기다리고 있다. 이틀 째 국회를 방문한 김 총장은 박병석 국회의장을 비공개 면담한 뒤 돌아갔다. [사진=독자제공] 2022.04.15 photo@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4월15일 14:00
최종수정 : 2022년04월15일 14:00
[서울=뉴스핌] 김오수 검찰총장이 15일 오전 국회의장 면담을 요청하며 국회를 방문했으나 일정 조율이 늦어지자 국회의사당 밖 국회 벚꽃길 벤치에 앉아 스마트폰을 보며 기다리고 있다. 이틀 째 국회를 방문한 김 총장은 박병석 국회의장을 비공개 면담한 뒤 돌아갔다. [사진=독자제공] 2022.04.15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