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도 보건당국은 15일 오전 7시 기준 전주 2017명, 익산 826명, 군산 790명 등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또 정읍 266명, 남원 236명, 김제 185명, 완주 333명, 진안 81명, 무주 58명, 장수 40명, 임실 76명, 순창 76명, 고창 161명, 부안 198명 등 전날 확진자는 5344명이 나왔다.
전북 코로나19 검체채취[사진=남원시] 2022.04.15 gojongwin@newspim.com |
재택치료 확진자는 전날 5961명이 해제되고 새로 5278명이 격리 조치돼 3만2713명이다. 누적 재택치료자는 47만6277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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