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8일 오전 2시 20분께 인천시 남동구 간석동의 한 9층짜리 아파트 8층에서 불이 났다.
인천의 아파트 화재 현장[사진=인천소방본부]2022.04.08 hjk01@newspim.com |
불은 20여분만에 진화됐으나 불이 난 아파트에 살던 60대 여성 A씨가 숨지고 집 내부가 타 37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안방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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