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북악산이 54년 만에 전 지역 전면 개방된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안내소에서 시민들이 북악산 남측 탐방로를 가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북악산 개방 면적은 여의도공원 4.7배에 해당하는 110만㎡이며, 이 지역 내 탐방로 길이만 해도 무려 4.8㎞에 달한다. 2022.04.06 mironj19@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4월06일 12:16
최종수정 : 2022년04월06일 12:16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북악산이 54년 만에 전 지역 전면 개방된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안내소에서 시민들이 북악산 남측 탐방로를 가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북악산 개방 면적은 여의도공원 4.7배에 해당하는 110만㎡이며, 이 지역 내 탐방로 길이만 해도 무려 4.8㎞에 달한다. 2022.04.06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