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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내달 서수원서 'e편한세상 시티 고색' 분양...100% 추첨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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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명은 기자 = DL이앤씨는 다음달 경기 수원 고색지구에서 주거형 오피스텔 'e편한세상 시티 고색'을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경기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 894-27번지 일원(고색2지구)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시티 고색'은 지하 4층~지상 14층, 총 430실 규모다. 모든 호실이 전용면적 84㎡로 구성됐다. 입주는 오는 2024년 10월 이뤄질 예정이다.

'e편한세상 시티 고색' 위치도와 투시도 [사진=DL이앤씨 제공]

고색지구는 1·2지구 합쳐 약 4400가구가 새롭게 조성되는 등 서수원 생활권의 중심지로 꼽힌다.

'e편한세상 시티 고색' 약 1km 거리에 수인분당선 고색역이 있고 지하철 1호선·KTX가 정차하는 수원역은 약 3km 떨어져 있다. 수원역에서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노선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사업지 바로 앞에 위치한 권선로를 통해 차량으로 삼성전자 수원사업장까지 한번에 이동할 수 있고 평택파주고속도로(수원~광명), 제2순환고속도로(봉담~동탄), 과천봉담고속화도로 등 고속도로 접근도 용이하다.

가까운 곳에 오는 2027년 706병상의 대규모 종합병원인 수원덕산병원이 건립될 예정이다. 권선구청, 권선구보건소, 수원서부경찰서 등 행정시설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거리에 있다. 또한 차량으로 약 5분 거리에 롯데백화점, 롯데몰, KCC몰, AK플라자 등 쇼핑시설이 있다.

이 밖에 고색초·중·고등학교 등 교육 인프라를 반경 1km 이내에 갖추고 있고 인근에 대부둑공원, 수원둘레길 등 자연·녹지 공간이 조성돼 있다.

'e편한세상 시티 고색'은 주거형 오피스텔인 만큼 아파트와 달리 청약 규제에서 자유롭다.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거주지 제한, 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청약이 가능하고 100% 추첨제로 당첨자가 선정된다. 당첨이 되더라도 이후 아파트 청약 시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무주택 요건을 유지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아파트 청약을 통한 내 집 마련이 어려운 젊은층 실수요자들의 문의가 많다"고 말했다.

dream7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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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노벨상 수상후 첫 독자 앞에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한강 작가가 2024년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나는 공식 행사의 무대로 스페인을 택했다. 주스페인한국문화원은 21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현대문화센터(CCCB)에서 한강 작가의 소설 '바람이 분다, 가라' 스페인어판 출간 기념 독자 간담회를 열었다. 한강 작가가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났다. 바르셀로나 현대문화센터(CCCB)에서 열린 독자 간담회. [사진= 주스페인한국문화원] 한강과 스페인의 인연은 깊다. '채식주의자'는 2019년 스페인 고등학생들이 수여하는 문학상을 받은 바 있으며, 한강은 2023년에도 '희랍어 시간' 스페인어판 출간 기념으로 마드리드·바르셀로나를 방문해 독자들과 직접 만났다. 이번 행사의 직접적 계기가 된 '바람이 분다, 가라'는 올해 3월 스페인에서 출간된 한강의 여덟 번째 스페인어판 작품이다. 주인공 정희가 친구 인주의 죽음이 자살이 아니었다는 믿음을 온몸으로 증명하려 세상에 맞서는 내용이다. 이번 행사에서 한강 작가는 스페인 주요 문학상 수상 경력의 마르 가르시아 푸이그와 나란히 앉아 '극단적인 공감'을 주제로 대담을 나눴다. 집단적 트라우마, 애도, 침묵, 우정 등 한강 작품 세계를 관통하는 키워드들이 오갔다. "문학이 망각에 저항하고 집단적 상처를 돌보는 역할을 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과 대답이 오갔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600석 규모의 현장 입장권은 판매 개시 1분 만에 매진됐으며, 추가로 마련된 온라인 중계 관람권 200석도 10분 만에 소진됐다. [사진= 주스페인한국문화원] 2016년 '채식주의자'로 국제 부커상을 수상한 한강은 2024년 대한민국 작가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스웨덴 한림원은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 '작별하지 않는다' 등 작품 세계 전반을 아우르며 "역사적 트라우마에 맞서고 인간의 삶의 연약함을 드러낸 강렬한 시적 산문" 을 수상 이유로 밝혔다. 노벨상 수상 후 첫 공식 행사는 2024년 포니정 혁신상 시상식이지만 독자와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스페인에서는 정보라, 윤고은, 최진영 등 약 20명의 한국 작가가 독자와의 만남 행사를 진행했다. 신재광 문화원장은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나는 자리가 스페인에서 열린 것은 한국문학에 대한 현지의 높은 관심을 방증한다"고 밝혔다. fineview@newspim.com 2026-04-22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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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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