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31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567명이 발생했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4시 사이 도내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1206명, 충주 803명, 진천 579명, 제천 440명, 옥천 306명, 증평 303명, 음성 282명, 영동 236명, 괴산 170명, 보은 160명, 단양 82명이다.
코로나검사 행렬.[사진=뉴스핌DB] |
전날 동시간대 5267명 보다 700명 줄었다.
충북 누적 확진자는 37만555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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