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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 "SSG닷컴 등 4개사 3600억원 투자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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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박형준 부산시장이 수도권 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투자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부산시는 28일 오후 2시 더플라자 서울 호텔에서 수도권 소재 기업들을 초청해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기업, 외국인투자기업, 중견기업, IT강소기업, 투자유치기관(협회) 등 총 100여 개사를 초청하 이번 설명회에서는 박형준 시장이 기업인들과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질의응답도 직접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시청 전경[사진=부산시] 2022.03.15 ndh4000@newspim.com

시와 투자유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기업은 총 4개 사이며, ▲국내 이커머스 대표기업인 SSG닷컴 ▲파워반도체 독보적 기술력 보유기업인 ㈜트리노테크놀로지 ▲전기자 부품 전문기업으로 코렌스이엠(EM) 부산형 일자리 협력업체인 ㈜유니테크노 ▲국내 대표 B2B(기업간 거래) MSP(클라우드 관리 서비스) 기업인 메가존클라우드㈜이다.

시는 이 기업들과의 업무협약을 통한 투자유치액은 총 3600억원, 신규 고용 창출 인원은 1500여 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신세계그룹의 종합 이커머스 플랫폼인 SSG닷컴은 지난해 총 거래액이 5조7,200여억 원에 이르는 등 지난 2019년 단독 법인으로 출범 후 이커머스 업계 평균 신장률을 웃도는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SSG닷컴이 부산에 계획 중인 물류센터는 부지면적 3만3048㎡ 규모에 남부권 거점 물류센터로서 2025년 상반기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SSG닷컴은 물류센터 건설에 총 2200여억 원을 투자할 예정이고 이를 통해 1300여 명의 신규 고용이 창출될 것으로 내다 봤다.

IGBT(절연 게이트 양극성 트랜지스터), DIODE(다이오드) 등 전략반도체 소자를 주력 생산하는 전력반도체 전문기업인 ㈜트리노테크놀로지는 기존 실리콘(Si)기반의 전력반도체 대비 에너지 손실을 최대 90%까지 절감할 수 있는 SiC 전력반도체 국산화 기술을 갖고 있으며, '소부장 으뜸기업'으로도 선정되는 등 뛰어난 기술을 보유 중이다.

㈜트리노테크놀로지는 올해 하반기부터 2025년까지 기장군 동남권의과학산단 내에 사업장 착공에 약 900억원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80여 명의 신규 고용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니테크노는 정밀사출 기반의 자동차 부품업체로 2016년 코스닥에 상장하는 등 안정적인 매출구조 속에서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기업으로 이번 부산시와의 투자협약을 통해 향후 전기차 부품 관련 핵심사업 역량 강화가 기대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유니테크노는 부산형 전기차 핵심부품 클러스터에 첫 번째로 참여하는 협력업체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국내 대표 B2B MSP서비스 기업인 메가존클라우드㈜는 이번 협약으로 부산의 디지털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며,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한 디지털 전환 사업 ▲중소 스타트업 지원 ▲지역 인재양성 등을 위한 부산 클라우드 혁신센터 기반의 프로그램 운영 등을 담당한다.

협약당사자인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클라우드 혁신센터 운영과 관련 프로그램 운영 지원 등을 담당한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올해 상반기 내 동서대 센텀캠퍼스에 부산법인을 설립하여 3년간 지역인재 250여 명의 채용 계획을 갖고 있다. 이곳에서 ▲지역 기업 및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하는 멤버십 프로그램(디지털 전환 컨설팅, 상용화 지원 등) ▲취업연계 교육 프로그램 지원, 재학생 대상 멘토링, 체험형 인턴십 ▲클라우드 서비스 개발 및 전환 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의 정주여건과 인적자원, 세계적인 항구도시로서의 산업기반은 향후 동북아 스마트 물류 플랫폼 구축, 가덕도 신공항 건설,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 등으로 이어지며 절정에 달할 것"이라며 "수도권 기업투자유치 설명회를 통해 이러한 시 자원을 충분히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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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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