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일까지 격리치료
[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2022.03.24 pangbin@newspim.com |
교육부는 유 부총리가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양성판정을 받은 유 부총리는 다음달 2일 자정까지 격리치료를 받으며, 해당 기간에는 정종철 교육부 차관이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업무를 맡는다.
교육부 관계자는 "중요하고 긴급한 현안에 대해서는 온라인과 전화 등을 통해 공백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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