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尹 인수위 "국민 체감 디지털 정부 공약 이행, 플랫폼 만들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공공데이터 전면 공개·전폭 개방할 것"
"TF 인적 구성은 조만간 공개할 계획"
"여가부 폐지 일관...통일부는 안 해"

[서울=뉴스핌] 김은지 박성준 기자 윤채영 인턴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중점 공약이었던 디지털 정부 공약 이행을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됐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23일 디지털 정부 이행을 담당하는 태스크포스(TF) 구성 발표와 함께 여성가족부 폐지 등 정부조직 재편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신용현 인수위 대변인은 23일 오후 삼청동 인수위 사무실에서 정례 브리핑을 열고 "디지털플랫폼정부TF, 정부조직개편TF, 부동산TF가 구성됐다"고 밝혔다.

특히 "디지털플랫폼정부TF는 윤 당선인 행정 철학과 의지 실현할 인수위 주요 과제"라며 "윤 당선인은 문서 전산 하나에도 데이터 공유 차원을 넘어 AI(인공지능)가 기반이 된 '원 거버먼트 원 플랫폼'이 돼야 한다고 말씀하셨다"고 전했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집무실 앞에 설치된 프레스다방을 찾아 취재진과 즉석 차담회를 하고 있다. 2022.03.23 photo@newspim.com

디지털 정부 공약 과제 해결에는 디지털플랫폼정부TF, 기획조정분과가 키를 잡는다. 여기에 과학기술분과와 정무사법행정분과가 협업을 하는 체제다. 정무사법행정분과가 들어가는 이유는 행정안전부가 여기에 대한 주무 부처이기 때문이다. 

브리핑에 자리한 원일희 인수위 수석부대변인은 "민간 ICT 전문가를 포함해 10여 명이 구성돼 디지털 정부 공약 과제를 해결할 것"이라며 "윤 당선인의 행정 철학이 담겨 있는 과제이기 때문에 인수위서 중점 사업으로 생각하는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정부 소유 데이터를 국민께 돌려준다는 개념"이라며 "기반이 마련되고 디지털 플랫폼 정부가 출범하기 시작하면 국민께서 돌려받을 혜택은 무궁무진하다"고 설명했다.

정부부처가 소유하고 있는 공공데이터는 ▲전면 공개 ▲전폭 개방 ▲정보 연계를 하는 시스템이며 궁극적 목표는 '통합'이다.

예를 들어 "인감증명을 뗄 때 로그인과 개인 증명을 해야하는 불편함이 한 단계로 줄어들고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큰 혜택을 누릴 것으로 예상한다"는 것이다. 

원 수석부대변인은 "디지털 플랫폼 정부 형성의 과제는 각 정부 부처가 각각 소유하는 데이터를 표준화하는 방식을 만드는 것"이라며 "정부 소유 데이터를 어디까지 공개할 것이고 어떤 방식으로 공개할지 그 기준과 범위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게 TF의 첫 과제"라고 했다.

아울러 "TF의 인적 구성은 조만간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 수석대변인은 또 "부동산TF의 경우는 경제 2분과가 메인이며 거시 경제, 금융을 담당하고 경제 1분과, 민간 전문가와 같이 TF를 구성해 국민 관심이 높은 부동산 문제를 속도감 있게 인수위 국정과제 선정으로 완결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정부 조직 개편과 관련해선 "여가부 폐지는 일관된 공약이었고 역사적 소임을 다했다"며 "구체적 방안에 대해선 논의 중으로 곧 결과물이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한때 여가부와 함께 폐지설이 언급됐던 통일부에 대해서는 "폐지는 없다"며 "존폐 여부를 검토한 게 아니라 고유의 기능을 되찾는 쪽으로 인수위가 모색할 것"이라고 답했다.

장애인 차별 철폐에 대해선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당연한 과제로 인수위에서 중요한 사안으로 다루고 추진할 예정"이라고 했다. 

외교통상부 신설 가능성에 대해서는 "확정된 내용이 없다"고 답했다. 아울러 "민정수석실 폐지는 일관됐지만 수석비서관 폐지는 논의거나 검토된 바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부조직개편TF가 가동됐기 때문에 모든 논의가 시작되고 있는 단계"라고 말했다. 

kimej@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