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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영 사장 "LG디스플레이, 안정·성장·혁신성 조화 이루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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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 연례서한 발송..."시장창출형 사업 육성"

[서울=뉴스핌] 임성봉 기자 = 정호영 LG디스플레이 사장이 "안정성과 성장성, 그리고 혁신성이 조화를 이룬 사업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정 사장은 22일 주주 연례서한을 통해 "새로운 고객경험과 가치를 기반으로 미래 성장을 견인할 시장창출형 사업도 적극 육성해 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호영 LG디스플레이 사장 [사진=LG디스플레이]

그는 "시황에 따라 이익의 변동폭이 크게 나타나는 수급형 사업 비중을 축소하고 핵심 고객들과 전략적 협업을 통해 안정적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수주형 사업 비중을 확대해 가고 있다"며 "회사는 환경변화에 최적화된 기술과 제품 그리고 사업모델의 혁신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모바일 OLED는 핵심 고객 중심의 안정적 운영체계를 강화하고 고객 요구에 기반한 미래기술 준비로 경쟁력을 높여갈 것"이라며 "중형 OLED는 앞선 기술 경쟁력과 고객 기반을 바탕으로 지난해 양산투자를 결정했고 이를 통해 새롭게 열리고 있는 시장을 선점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LCD 사업과 관련해 "시황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면서 강점을 지닌 고부가 프리미엄 제품을 중심으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새로운 고객가치를 주도적으로 제안하는 단계로 진화하겠다"고 말했다.

또 "대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는 그동안 축적해 온 핵심역량을 바탕으로 차별화 제품과 기술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주요 고객들과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후발주자들과의 격차를 벌려갈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끝으로 정 사장은 "지속가능한 환경과 사회를 위한 책임경영 실천에 앞장서겠다"며 "주주 여러분을 비롯한 모든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확대와 투명한 정보공개에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imb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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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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