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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60주년 KOTRA, 데이터 기반 디지털 무역 컴퍼니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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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플랫폼으로 수출길 확대
중소기업 도와 디지털 경제 선도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창립 60주년을 맞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무역 컴퍼니로 전환을 시도한다. 이를 통해 중소·중견 기업 수출의 디지털 전환을 도와 디지털 경제를 선도하겠다는 계획이다.

KOTRA는 최근 새롭게 구축한 무역투자 디지털 플랫폼과 127개의 해외무역관이 있는 현장을 연결해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수출할 수 있는 '디지털 무역 컴퍼니'로 도약한다고 16일 밝혔다.

경험에 의존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데이터에 기반한 의사결정으로 업무방식을 전환해 디지털 역량이 부족한 중소·중견기업에 디지털 플랫폼 기반의 수출지원 서비스를 선보인다.

KOTRA 사옥 전경 [사진=KOTRA] 2020.09.17 fedor01@newspim.com

데이터와 플랫폼 기반의 새로운 마케팅 기법을 도입한 KOTRA는 '2022 글로벌 O2O 비즈니스 위크'를 주관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플랫폼 활용을 통해 바이어 상담매칭 정확도를 높이는 한편 인공지능(AI) 유망시장 예측 등 기업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해외바이어의 온라인 전시참관을 위한 라이브 그룹투어 등 다양한 디지털 컨텐츠를 제공한다.

주요 행사로는 ▲바이어와 유망시장을 추천하는 '트라이빅'과 시장별·진출단계별 맞춤형 정보를 원스톱으로 보여주는 '해외경제정보 드림' 플랫폼 설명회 ▲소부장, 의료기기 분야 전시회 연계 O2O 수출상담회 ▲주요 산업 협단체와의 데이터 협력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 등이 있다.

2차전지, 전력기자재 등 소재·부품·장비 분야의 국내기업 250여개사, 해외 350여개사가 참가하는 K-소부장 수출대전은 17일부터 3월 말까지 개최된다.

▲차량용센서 ▲탄소소재 ▲리사이클 섬유 ▲산업용 장비 등 소부장 4개 분야 상담회가 진행된다. 특히 계약이 임박한 국내기업을 대상으로 온라인을 활용한 '디지털 현장 실사'를 통해 수출지원을 팔로우업 할 계획이다.

화학장비 분야에서는 23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되는 '2022 대한민국 화학제조산업 전시회'와 연계해 수출상담회를 진행한다.

또한 글로벌 공급망 위기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17일부터 18일까지 ▲인터배터리 2022 연계 이차전지 공급선 상담회 ▲글로벌 공급망 투자유치 상담회를 개최한다.

유정열 KOTRA 사장은 "최근 급변하는 글로벌 정세와 디지털 대전환 추세에 따라 무역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며 "이번 '글로벌 O2O 비즈니스 위크'를 통해 우리 고객이 디지털 전환의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창출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fedor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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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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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동부 해상서 규모 7.4 지진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인도네시아 동부 해상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해 인명 피해와 건물 파손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당국은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고 해안가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를 권고하며 상황 대응에 나섰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오전 인도네시아 북말루쿠주 몰루카 해역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당초 규모 7.8로 발표됐으나 이후 7.4로 하향 조정됐고, 진원 깊이도 약 10km에서 35km로 수정됐다. 진앙은 필리핀 해안에서 남쪽으로 약 580km, 말레이시아 사바주에서 약 1000km 떨어진 해역으로, 인도네시아 동부와 주변 해역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사진=NHK 캡처] 이번 지진으로 북슬라웨시주의 주도 마나도에서는 건물 잔해가 떨어지면서 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방송 메트로TV 등은 텔나테와 마나도 일대에서 다수의 건물이 파손되고 외벽이 붕괴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여진도 이어지고 있다. USGS는 본진 이후 최대 규모 5.5에 달하는 여진이 여러 차례 관측됐다고 밝혔다. 추가 피해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지진 직후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BMKG)은 북말루쿠주와 북슬라웨시주 전역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진앙 반경 1000km 이내에 위치한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해안에서는 쓰나미 발생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한국과 일본, 대만, 필리핀, 괌 등지에서도 0.3m 미만의 해수면 변동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인도네시아는 환태평양 조산대, 이른바 '불의 고리'에 위치해 있어 지진과 화산 활동이 빈번한 지역이다. 지진으로 건물 밖으로 피신한 사람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goldendog@newspim.com 2026-04-02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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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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