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단독] 김한길·김병준, 삼청동에 사무실 마련...총리급 인사 움직인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尹, '2金'에 국민통합·지역균형발전 전권 부여하나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산하 국민통합위원장을 맡은 김한길 전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와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장에 선임된 김병준 전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서울 종로구 통의동이 아닌 삼청동에 개별 사무실을 마련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은 윤석열 당선인이 근무하는 곳이고, 삼청동은 윤 당선인의 지근에서 측근들이 활동하는 곳이다. 아직까지 삼청동 사무실이 공식 출범하지 않는 상황에서 김병준·김한길 위원장이 별도의 사무실을 빠르게 준비하는 것은 새 정부 밑그림을 그리는 데 상당한 권한을 실어준 것으로 해석된다.

국민의힘 핵심 관계자는 15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김병준 위원장과 김한길 위원장은 통의동이 아닌 삼청동에 별개의 사무실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우)과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 2021.12.12 yooksa@newspim.com

윤 당선인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첫 출근한 지난 14일 안철수 인수위원장, 권영세 인수부위원장 등 핵심 간부들과의 차담회에서 "국민통합위원장에 김한길 전 대표, 지역균형발전특위는 김병준 국민대 교수에게 맡아달라고 부탁을 드렸고, 본인들에게 허락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김한길 대표는 세대 계층 아우르고 국민 통합을 이루어낼 수 있는 분이고 김병준 교수는 자치 분권에 대한 오랜 경륜과 전문성 바탕으로 새 정부 지역균형발전에 큰 그림을 그려주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윤 당선인은 지난해 정치 선언 이후 김한길·김병준 위원장에게 수차례 조언을 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당선인은 대선 과정에서 김병준 위원장을 선거대책위원회에 상임선대위원장, 김한길 위원장은 새시대준비위원장을 맡기는 등 신뢰도가 높다는 것을 증명한 바 있다.

윤 당선인은 김한길·김병준 위원장에게 통의동이 아닌 삼청동에 개별 사무실을 제공, 그간 대선 과정에서 강조해 온 국민통합과 지역균형발전 밑그림에 대한 전권을 부여할 것으로 보인다. 

핵심 관계자는 국민통합위원회의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정치 개혁이 되지 않겠나"라고 전했다.

관계자는 "이번 대선에서 우리가 간발의 차이로 기였지 않았나"라며 "또 (의석) 숫자가 너무 차이가 나기 때문에 더불어민주당과의 관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법과 제도의 정비, 정치력 발휘 등이 중요할 것 같다"며 "정치가 제대로 서야 여러 가지 사회적 갈등들이 해소가 되지 않겠나"라고 덧붙였다.

관계자는 향후 김한길·김병준 위원장의 사무실이 마련되면 통의동을 오가며 윤 당선인과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김병준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장. 2021.12.27 leehs@newspim.com

taehun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