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홍형곤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오후 12시 경기도 의정부점 아트박스 앞 유세 현장에서 "(이재명 후보가) 대장동 개발을 단군 이래 최대 치적이라고 하다가 부정부패가 드러나니까 실무자들이 다 했다고 한다"며 "이렇게 무능하고 바보같은 사람이 어떻게 대통령을 하나"라며 맹비난했다.
honghg0920@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3월06일 23:02
최종수정 : 2022년03월06일 23:02
[서울=뉴스핌] 홍형곤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오후 12시 경기도 의정부점 아트박스 앞 유세 현장에서 "(이재명 후보가) 대장동 개발을 단군 이래 최대 치적이라고 하다가 부정부패가 드러나니까 실무자들이 다 했다고 한다"며 "이렇게 무능하고 바보같은 사람이 어떻게 대통령을 하나"라며 맹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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