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경기 여주시 자유CC에서 모델들이 신세계푸드의 골프장 간식 ‘오잘공’과 ‘안전빵’을 소개하고 있다. ‘오잘공’은 골프 속어인 ‘오잘공’(오늘 제일 잘 친 공)을 ‘오징어가 잘근 씹히는 공’이라는 의미로 위트있게 바꿔 선보인 골프공 모양의 이색 간식이다. 지난해 출시해 인기를 끌고 있는 ‘안전빵’은 빵 반죽 안에 달콤한 국산 단팥, 슈크림, 호두 등을 풍성하게 채워 넣어 바삭하게 구워낸 것이 특징이다. ‘오잘공’과 ‘안전빵’ 모두 12개로 구성된 1세트의 가격은 2만원이다. [사진=신세계푸드] 2022.03.02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