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루간스크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친러 반군이 장악한 우크라 동부 도네츠크주 노보루간스크의 한 주민이 집 앞의 포격 흔적을 보며 서있다. 2022.02.22 wonjc6@newspim.com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2월23일 10:59
최종수정 : 2022년02월23일 10:59
[노보루간스크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친러 반군이 장악한 우크라 동부 도네츠크주 노보루간스크의 한 주민이 집 앞의 포격 흔적을 보며 서있다. 2022.02.22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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