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1일부로 정익희 부사장을 각자 대표이사 겸 최고안전책임자(CSO)로 신규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
1966년생인 정 CSO는 경북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1995년 현대건설에 입사했다. 2015년 왕십리뉴타운 3구역 재개발 현장 소장, 2017년 힐스테이트 송도 더테라스 현장 소장 등 서울·수도권 주요 현장 소장을 역임했다.
2020년부터는 주택사업본부 상무로 재직했다. 국내현장 프로젝트관리 및 기술담당 임원을 맡아오는 등 현장 엔지니어로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다.
[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정익희 HDC현대산업개발 CSO [사진=현대산업개발] 2022.02.23 sungsoo@newspim.com |
▲1966년 ▲경북대학교 건축공학과 ▲1995년 현대건설 입사 ▲2015년 왕십리뉴타운 3구역 재개발 현장 소장 ▲2017년 힐스테이트 송도 더테라스 현장 소장 ▲2020년 주택사업본부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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