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화요일인 22일 서울 아침 출근길 기온이 -8도까지 떨어지며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21일 민간 기상업체 케이웨더에 따르면 오는 22일 한반도는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고 대체로 맑을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13도에서 -2도로 예상된다. ▲서울 -8도 ▲인천 -7도 ▲춘천 -11도 ▲강릉 -6도 ▲대전 -7도 ▲대구 -7도 ▲전주 -5도 ▲광주 -3도 ▲부산 -3도 ▲제주 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도에서 5도를 예측된다. ▲서울 0도 ▲인천 -1도 ▲춘천 1도 ▲강릉 3도 ▲대전 3도 ▲대구 4도 ▲전주 2도 ▲광주 3도 ▲부산 6도 ▲제주 6도 등이다.
미세먼지는 전국 '보통'이 예상된다.
[서울=뉴스핌] 김민지 인턴기자 = 세밑한파가 기승을 부리는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사거리에서 시민들이 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1.12.30 kimkim@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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