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중국 베이징 쇼우강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여자 스노우보드 빅에어 결선 런 1차 경기에서 오스트리아 대표 안나 가서 선수가 힘찬 도약을 하고 있다. 2022.02.15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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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년02월15일 10:58
최종수정 : 2022년02월15일 10:59
[베이징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중국 베이징 쇼우강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여자 스노우보드 빅에어 결선 런 1차 경기에서 오스트리아 대표 안나 가서 선수가 힘찬 도약을 하고 있다. 2022.02.15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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