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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중국] 중국판 오페라하우스 베이징 국가대극원

기사입력 : 2022년02월12일 16:35

최종수정 : 2022년02월12일 16:35

'코로나 끝났다' 공연장 마다 인산인해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중국 수도 베이징의 명물 국가대극원이 호수에 잠긴 채 레드 와인 색깔의 조명을 발산하고 있다. 2022년 2월 11일 이곳에서는 발레 무언 극 '오성출동방(다섯개의 별이 동방에 나타나다)' 공연이 열렸다. 베이징= 최헌규 특파원 chk@newspim.com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2022년 2월 11일 저녁 중국 수도 베이징의 랜드 마크 국가대극원에 공연 관람객들이 입장하고 있다. 중국 전 지도자 장쩌민이 쓴 국가대극원 간판이 걸려있다. 2022년 2월 11일 이곳 대극원 오페라관에서는 발레 무언 극 '오성출동방(다섯개의 별이 동방에 나타나다)' 공연이 열렸다. 베이징= 최헌규 특파원 chk@newspim.com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2022년 2월 11일 저녁 중국 관객들이 베이징 국가대극원의 발레 극 프로그램인 '오성출동방' 공연을 보기위해 오페라 관을 가득 채우고 있다. 베이징= 최헌규 특파원 chk@newspim.com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2022년 2월 11일 저녁 중국 관객들이 베이징 국가대극원에서 열린 발레 극 프로그램 '오성출동방' 공연을 보고난 뒤 줄지어 극장을 나서고 있다.  베이징= 최헌규 특파원 chk@newspim.com

베이징= 최헌규 특파원 ch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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