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로이터=뉴스핌] 배정원 기자 = 이유빈(20·연세대)이 11일(한국시간) 베이징 캐피털 실내 경기장에서 열린 2022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준결승에 진출했다. 마미 비니(미국)·안나 보스트리코바·에카테리나 에프리멘코바(ROC)·나탈리아 말리체스카(폴란드)와 함께 2조에서 경기를 펼친 이유빈은 1분29초12의 기록으로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2022. 02. 11. jeongwon1026@newspim.com |
기사입력 : 2022년02월11일 20:20
최종수정 : 2022년02월11일 20:20
[베이징 로이터=뉴스핌] 배정원 기자 = 이유빈(20·연세대)이 11일(한국시간) 베이징 캐피털 실내 경기장에서 열린 2022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준결승에 진출했다. 마미 비니(미국)·안나 보스트리코바·에카테리나 에프리멘코바(ROC)·나탈리아 말리체스카(폴란드)와 함께 2조에서 경기를 펼친 이유빈은 1분29초12의 기록으로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2022. 02. 11. jeongwon10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