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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국민영웅' 안현수, 쇼트트랙 金에 큰소리로 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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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안현수 기술 코치가 이끄는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말이 안되는' 편파 판정으로 금메달을 챙겼다.

7일 2022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경기에서 중국은 '도 넘은' 편파 판정으로 결승에 진출, 결국 금메달과 은메달을 차지했다.

한국 대표팀의 황대헌과 이준서 모두는 '이해 불가 판정'으로 결승행을 놓쳤다. 강력한 금메달 후보였던 황대헌(23·강원도청)은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레인 변경을 늦게 했다는 판정으로 실격 처리 당했다.

이준서(22·한국체대) 역시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레인 변경 규정 위반을 이유로 페널티를 받으며 결승 진출이 가로막혔다. 그리고 그 자리를 중국의 우다징이 차지했다. 결국 한국 대표팀을 실격 처리하면서 중국 선수들을 결승에 보낸 것이다.

[베이징 로이터=뉴스핌] 배정원 기자 = 중국 쇼트트랙 여자대표팀 판커신이 지난 7일(한국시간) 중국 베이징 캐피탈 실내 경기장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500m 준준결승 경기 도중 손으로 블록을 밀어 상대 선수를 넘어뜨렸다. 그러나 심판은 판커신에게 아무런 페널티를 주지 않으면서 공분을 샀다. 중국은 이날 남자 1000m경기에서도 강력한 홈 어드밴티지를 등에 업고 편파 판정으로 금메달까지 획득했다. 2022.02.08. jeongwon1026@newspim.com

경기 내내 중국 대표팀에 작전을 지시하고 선수들을 독려하던 사람은 빅토르 안(안현수)이다. 그는 대한민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으로 지난 2006토리 동계올림픽에서 3관왕을 차지 '쇼트트랙의 황제'로 불렸다. 그러나 무릎 부상과 소속팀 해체 등으로 2010 밴쿠버 올림픽 출전권을 따지 못했다. 이후 그는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러시아로 넘어가 2014소치 동계올림픽에선 러시아 국적으로 금메달 3개를 획득했다.

선수생활을 은퇴한 이후에는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기술코치직으로 부임했다. 그는 직접 선수들과 경기장을 뛰며 자신의 선수 시절 노하우를 전수했다. 지난 5일(한국시간) 중국 대표팀이 쇼트트랙 혼성계주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자 중국 언론들은 빅토르 안을 칭찬하는 기사를 쏟아냈다.

[베이징 로이터=뉴스핌] 배정원 기자 = 지난 5일(한국시간)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 경기장에서 열린 쇼트트랙 혼성 계주에서 중국 대표팀이 금메달을 확정짓고 기뻐하는 모습이다. 환호하는 중국 대표팀 관계자들 가운데에는 김선태 감독과 빅토르 안(안현수)이 있다. 김선태 감독은 지난 2018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대한민국 쇼트트랙 대표팀을 이끌었다. 빅토르 안은 러시아로 귀화해서 선수생활을 하다가 은퇴 후 중국 대표팀의 기술코치로 부임했다. 2022. 02. 07. jeongwon1026@newspim.com

중국 시나스포츠는 지난 6일(한국시간) "빅토르 안은 중국 첫 금메달의 숨은 영웅"이라면서 "중국 대표팀 에이스 우다징 선수의 좋은 스승"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쇼트트랙 전설 안현수가 중국이 우승을 차지한 후 큰 소리로 환호했다"라고 전했다.

펑타이 역시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에는 빅토르 안이라는 친숙한 인물이 있다"라면서 "그는 지난 2006올림픽과 2014올림픽에서 각각 3개의 금메달을 차지하는 기록을 세웠다"라고 빅토르 안을 치켜세웠다. 그러면서 "그는 공식 은퇴를 선언하기 전부터 중국 대표팀과 자주 교류했으며 2019년 당시 대표팀 감독이던 왕멍이 그에게 코치 자리를 제안했다"라고 설명했다.

빅토르 안은 중국의 편파 판정과 관련해서 8일 SNS를 통해 "올림픽이라는 무대가 선수들에게 얼마나 간절하고 중요한지 알기 때문에 지금 일어나고 있는 판정 이슈가 현장에서 지켜보는 선배로서, 동료로서, 지도자로서 나 또한 안타까운 마음이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jeongwon102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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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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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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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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