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로이터 뉴스핌] 김용석 기자 =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5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혼성 계주 결승에서 2분37초34로 이탈리아(2분37초39)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중국은 2018 평창올림픽 사령탑이었던 김선태 감독과 안현수(러시아 명 빅토르안) 기술코치를 앞세워 쇼트트랙에서 첫 금메달을 안았다. 사진 가운데는 중국 대표팀의 우다징. 2022.02.05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