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로이터=뉴스핌] 배정원 기자 = 베이징 올림픽 버블(폐쇄구역)안에서 방호복을 입은 바텐더가 칵테일 서빙을 하고 있다. 메인미디어센터 식당에서는 5G기술과 인공지능 시스템을 활용한 로봇이 직접 음식을 조리하고 공중 서빙 레일을 통해 전달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자동화 시스템이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방호복을 입은 자원봉사자들이 로봇 옆에 상주하고 있다. 2022.02.04. jeongwon1026@newspim.com |
[베이징 로이터=뉴스핌] 배정원 기자 = 베이징 올림픽 버블(폐쇄구역)안에서 방호복을 입은 바텐더가 칵테일 서빙을 하고 있다. 메인미디어센터 식당에서는 5G기술과 인공지능 시스템을 활용한 로봇이 직접 음식을 조리하고 공중 서빙 레일을 통해 전달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자동화 시스템이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방호복을 입은 자원봉사자들이 로봇 옆에 상주하고 있다. 2022.02.04. jeongwon10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