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2일 오후 9시7분께 부산 연제구 대선주조 앞에서 우회전하던 택시가 건물로 돌진했다.
2일 오후 9시7분께 부산 연제구 대선주조 앞에서 택시가 운전 부주의로 연석을 밟고 건물로 돌진했다.[사진=부산경찰청] 2022.02.03 ndh4000@newspim.com |
이 사고 택시 운전자 A(50대)씨와 승객 B(40대)씨와 C(40대·여)씨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택시 운전자가 부주의로 연석을 밟고 건물 쪽으로 직진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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