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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포인트(1/24)] 36조 원 규모 락업 해제, 비야디반도체 창업판 상장, 녹색 소비 촉진, 생태환경 모니터링 계획 발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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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락업 해제
비야디 반도체 상장 임박
녹색 소비 촉진 강조

[서울=뉴스핌] 홍우리 기자 = 금주(1월 24~28일)는 춘제(春節·음력 설) 연휴 전 마지막 거래 주간이다. 중국 주요 증권∙경제 전문 매체들은 금주 증시와 관련해 눈여겨볼 만한 소식으로 △ 36조원 규모 보호예수(락업) 해제 △ 비야디(比亞的·002594) 반도체 부문 자회사 창업판(創業板) 상장 초읽기 △ 녹색 소비 촉진 △ 생태환경 모니터링 계획 발표 등을 꼽았다.

◆ 36조 원 규모 락업 해제

[사진=바이두(百度)]

금주 71개 종목의 73억 5100만 주가 보호예수(락업)에서 해제 됨. 최근 종가 기준 1947억 3500만 위안, 우리 돈 36조원 5848억 원 규모임.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강룡화성(康龍化成·300759), 코스코해운(中遠海控·601919), 신희망유업(新乳業·002946), 명양스마트에너지(明陽智能·601615)

① 해제 규모 가장 큰 종목, 강룡화성·패특서(貝特瑞·835815), ·코스코해운 순. 각각 463억 6400만 위안(28일 3억 7300만 주), 419억 8800만 위안(27일 3억 3200만 주), 221억 8000만 위안(24일 13억 2800만 주).

② 강룡화성·패특서·코스코해운, 1월 이후 각각 12.03%, 14.51%, 10.65%씩 하락.

③ 71개 종목 중 7개 종목, 전체 주식 수 대비 락업 해제 물량 비중 60% 이상. 외국인 직접 투자 가능한 A주 종목으로는 신유업, 오새강제약(奧賽康·002755) 포함.

◆ 비야디 반도체, 창업판 상장 초읽기

[사진=바이두(百度)]

비야디 반도체 부문 자회사 '비야디 반도체', 27일 선전거래소 창업판에서 기업공개(IPO) 전 증권발행심사위원회 심사(首發上會) 진행.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비야디(比亞的·002594)

① 비야디, 지난해 5월 반도체 부문 자회사의 분할 및 창업판 상장 계획 공시. 같은 해 6월 말 선전증권거래소가 비야디 반도체의 창업판 기업공개(IPO) 상장 신청 수리한 데 이어 10월에는 홍콩거래소의 승인 획득.

② 비야디 반도체, 2004년 설립. 반도체·스마트제어IC·스마트센서 등의 개발 및 생산 사업 영위. IPO 통해 26억 8600만 위안 조달 목표. 2020년 영업수입 및 순이익, 각각 14억 4100만 위안, 5863만 2400 위안. 2021년 영업수입은 30억 5000만~32억 위안, 순이익은 3억 4000만~3억 9500만 위안 될 것 예고.

③ 비야디, 이번 분할 상장 통해 차량용 반도체를 중심으로 산업·가전·재생에너지·전자제품 등 분야로 반도체 사업 확대한다는 계획. 현재 비야디 반도체 지분 72.3% 보유 중으로, 분할 상장 이후에도 지분 구조에 변화 없이 비야디가 실질 지배권 가짐.

◆ '녹색 소비' 촉진 강조

[사진=바이두(百度)]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등 7개 부처, '녹색 소비 촉진 실시 방안(이하 방안)' 발표. 배터리충전 및 교체 업계에 중대 호재 될 것 전망.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닝더스다이(寧德時代·300750), GCL에너지(協鑫能科·002015)

① '방안', 신에너지차 적극 보급 및 각 지역 신에너지차 구매 제한 규정 점진적 폐지 주문. △ 배터리 충전·교환소 및 수소배터리 충전소 등 인프라 건설 강화 △ 신에너지차 하향(下鄕) 캠페인 심화 추진 등도 강조.

② 신에너지차 생산량·판매량의 빠른 증가는 배터리 충전·교체 업계의 급성장 촉진할 것. 배터리 교체의 고효율성·친환경성 등 장점과 낮은 표준화 수준·높은 투자 비용 등 단점 고려할 때 향후 5년 동안은 중국 신에너지차 에너지 충전 시장에서 '충전 위주+교체 보조' 모델이 우위 점하겠으나, 자본·생산 업계·정책 등의 노력에 힘입어 교체 모델 보급 속도 빨라질 것(중신증권).

◆ '14.5 생태환경 모니터링 계획' 발표

[사진=바이두(百度)]

생태환경부, '14차 5개년 기간 생태환경 모니터링 계획(이하 계획)' 발표. 환경보호 관련 업계 발전 촉진할 것 분석.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영봉환경기술(盈峰環境·000967), 용마환경보호장비(龍馬環衛·603686), 한람환경(瀚藍環境·600323), 중절능국정환보과기(節能國禎·300388)

① '계획', 화력발전·철강·석유 및 천연가스 채굴·석탄 채굴·폐기물 처리 등 중점 업계 기업의 온실가스(이산화탄소·메탄 등) 배출 모니터링 시범 업무 추진할 것 주문. 또한, 탄소 배출량 실측 기술 및 정보화 수준 제고 추진 언급.

② 중국 정부, '14.5' 기간 환경보호 및 고품질 발전 원칙에 따라 탄소 피크·탄소 중립 실현에 박차 가하면서 녹색 순환경제 적극 육성할 것. 따라서 △ 신에너지 환경보호 장비 △ 에너지 절약 및 배출량 감축 등 분야에서 투자 기회 찾을 수 있을 것. 또한, 환경 인프라 건설과 환경보호 종합 능력 제고도 계속해서 추진될 것. △ 고체 폐기물 처리 △ 오수 정화 등 업계도 주목할 만(중신건투증권).  

[뉴스핌 Newspim] 홍우리 기자 (hongwoori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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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지분 9440억 매각…"개인자금 조달"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재산분할 소송에 필요한 개인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약 9440억원 규모의 SK㈜ 지분을 매각한다. 매각 금액은 지난 7월 파기환송심 재판부가 최 회장에게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한 재산분할금 9440억원과 같은 규모다. 다만 최 회장은 해당 판결에 재상고해 현재 대법원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 회장은 보유 중인 SK㈜ 보통주 165만3924주를 총 9439억9994만원에 처분하는 거래계획을 공시했다. 거래가 완료되면 최 회장의 보유 주식은 1297만5472주에서 1132만1548주로 줄고 지분율은 17.76%에서 15.49%로 낮아진다. SK㈜는 이번 지분 변동에 대해 "최대주주가 재산분할 소송 관련 개인 자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사진=뉴스핌DB] 최 회장의 매각 규모인 9440억원은 서울고법이 지난 7월 재산분할 파기환송심에서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한 금액과 일치한다. 최 회장은 이후 재상고하면서 9440억원 가운데 7000억원은 다투지 않고 나머지 2440억원에 대해서만 대법원의 판단을 받기로 한 상태다. 지분 매각은 두 갈래로 진행된다. 97만2493주는 주당 55만9387원, 총 5440억원에 전략적 투자자에게 시간외대량매매 방식으로 매각한다. 나머지 68만1431주는 주당 58만7000원, 총 4000억원 규모로 증권사 대상 주가수익스왑(PRS) 거래를 병행한다. 실제 거래는 오는 11월 2일 이뤄질 예정이다. PRS 계약 기간은 3년이다. 기준가격은 주당 58만7000원으로, 향후 거래 상대방이 해당 주식을 처분했을 때 실제 매각 금액과 기준가격의 차이를 서로 정산하는 구조다. 이에 따라 최 회장은 주식을 처분한 이후에도 일정 기간 SK㈜ 주가 변동에 따른 손익을 공유하게 된다. SK는 대규모 주식을 정규장에서 일시에 처분하지 않고 전략적 투자자와 증권사를 대상으로 거래해 시장 영향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또 거래 후에도 최 회장이 최대주주 지위를 유지한다고 강조했다.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지분율은 거래 전 25.2%에서 22.9%로 낮아진다. 의결권 있는 주식 기준으로는 최 회장 지분율이 23.9%에서 20.8%, 특수관계인 포함 지분율은 33.5%에서 30.5%로 줄어든다. syu@newspim.com 2026-10-02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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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양궁, 인도 꺾고 리커브 단체전 金과녁 명중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세계 최강 한국 남자 양궁이 여자 단체전의 아쉬움을 씻어내며 한국 양궁의 자존심을 굳건히 지켰다. 김우진(청주시청), 이우석(코오롱), 김제덕(예천군청)이 찰떡 호흡을 과시하며 아시안게임 2연패를 달성했다. 2024 파리 올림픽 단체전 정상에 함께 섰던 세 선수는 다시 한번 아시안게임 무대에서 금빛 과녁을 명중시키며 세계 최강의 저력을 유감없이 증명했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제덕(왼쪽부터), 김우진, 이우석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전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김우진, 이우석, 김제덕으로 이뤄진 한국 남자 리커브 대표팀은 2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인도를 세트 스코어 5-1(56-56 57-50 56-54)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승리를 확정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이번 금메달은 앞서 펼쳐졌던 여자 단체전의 충격을 딛고 일어선 결과라 더욱 값졌다. 한국 여자 양궁은 이번 대회 결승에서 인도에 발목을 잡히며 무려 28년 동안 이어져 온 8연패 행진이 중단되는 아픔을 겪었다. 김제덕 역시 앞서 강채영과 나선 혼성 단체전 준결승에서 중국에 패한 뒤 동메달에 머물며 아쉬움을 삼켰다. 그러나 남자 대표팀이 든든하게 중심을 잡으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제덕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우진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우석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토너먼트 과정은 완벽했다. 16강에서 타지키스탄을 6-0으로 완파한 한국은 8강에서 몽골을 5-3으로 꺾었다. 준결승에서는 대만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6-0 완승을 거두며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 상대는 이날 여자 단체전에서 한국을 꺾었던 인도였다. 1세트에서 한국은 27대 29로 리드를 내줬으나 뒷심을 발휘해 56-56 동점을 만들며 세트 포인트 1점씩을 나눠 가졌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 선수들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을 마치고 태극기를 들어보이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균형은 2세트에서 곧바로 무너졌다. 한국은 첫 세 발을 모두 10점에 꽂아 넣으며 3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인도가 흔들리는 사이 한국은 57점을 기록해 세트 스코어 3-1로 앞서갔다. 3세트에서도 빈틈은 없었다. 한국은 인도가 54점에 그친 사이 56점을 합작하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번 우승으로 김우진은 통산 네 번째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수확했고 이우석은 통산 세 번째, 김제덕은 두 대회 연속 금메달의 영예를 안았다. 단체전 정상 탈환에 성공한 한국 양궁 대표팀은 3일 열리는 개인전에서 추가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2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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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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