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법원·검찰

속보

더보기

박범계, '교정시설 방역패스' 법원 제동에 "국민적 공감대 어긋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장현석 기자 =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교정시설 방역패스(백신접종증명·음성확인제) 효력 정지와 관련해 "법도 국민적 공감대 하에서 적용돼야 한다"며 법원 판단에 비판적인 목소리를 냈다.

박 장관은 19일 오전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출근길에서 교정시설 방역패스 효력 정지 관련 질의에 이같이 밝혔다.

[과천=뉴스핌] 윤창빈 기자 =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5일 오후 경기 과천시 법무부에서 열린 젠더폭력처벌법 개정 특별분과위원회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2.01.05 pangbin@newspim.com

박 장관은 "우리나라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와 관련해 2년 이상 해온 방역 원칙은 국민적 공감대가 있다"며 "역사가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방역패스와 관련해서 독일도 논쟁이 치열하고, 전 세계적인 현상 같다"며 "그런데 지금 우리나라 방역 조치는 전 세계적으로 모범적이라는 의견이 많다"고 언급했다.

이어 "백신 접종과 관련해 개개인에 대한 인과관계를 입증하라고 한다면 그것은 어려운 일"이라며 "우리가 '백신을 맞는 것이 더 안전할 것이다', '치명적이지 않을 것이다'라는 공감대와 개연성을 갖고 2년 동안 해왔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백신과 맞지 않는 개별 인자와 전파 위험성의 근거가 없다고 해서 집행하지 못하도록 한다는 것은 너무 전통적인 방법에 기대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박 장관은 "법원으로선 개인 권리라든지 형평성을 고려할 수 있지만 (이번 사태는) 바이러스 아니냐"며 "어디서 시작됐는지도 모르는 전대미문의 사태"라고 강조했다.

이어 "법도 국민적 공감대 하에서 적용되고 집행돼야 하기 때문에 즉시항고할 수밖에 없었다"며 "많은 국민들이 불편하지만 감내하고 있지 않느냐"고 덧붙였다.

앞서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정상규 부장판사)는 전날 A변호사가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제기한 교정시설 특별방역 강화 조치 집행정지 사건에 대해 인용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교정시설 수용자가 변호사와 접견하기 위해 백신 접종을 완료하거나 48시간 이내 음성 확인서를 제시해야 하는 방역 조치가 일시적으로 효력을 잃게 됐다.

법무부 측은 같은 날 법원의 집행정지 인용 결정에 불복해 재판부에 즉시항고장을 제출했다.

kintakunte8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폰 테스트서 문제 발생"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이 첫 폴더블 아이폰의 엔지니어링 테스트 단계에서 예상 외 어려움을 겪으며 대량생산 및 출하 일정이 수개월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닛케이아시아는 7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폴더블 아이폰 초기 테스트 생산 과정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드러났다고 전했다.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이 소식통은 폴더블 아이폰의 초기 테스트 생산 단계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발생해 이를 해결하고 조정하는 데 추가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최악의 경우 첫 출하가 수개월 늦어질 수 있으며, 이는 애플의 폴더블 기기 진입 전략에 차질을 줄 전망이다. 다만 블룸버그 통신은 이날 애플이 여전히 오는 9월 아이폰 18 프로와 프로 맥스와 함께 첫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만 출시 시점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생산이 본격 가동되지 않은 상태로 6개월 여유가 있어 조정 가능성이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소식에 애플 주가는 장중 5.1%까지 하락한 뒤 오후 거래에서 3% 가까이 떨어졌다. 미국 동부시간 오후 2시 27분 애플은 전장보다 2.88% 내린 251.41달러를 기록했다. 애플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mj72284@newspim.com 2026-04-08 03:29
사진
민주, 경기지사 후보에 추미애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로 추미애 의원이 7일 최종 확정됐다. 추 의원은 한준호 의원, 김동연 경기지사와 3인 본경선에서 과반을 득표하며 결선투표 없이 본선에 직행했다.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기호 2번 추미애 후보가 민주당 9회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자로 선출되었음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후보가 1일 서울 양천구 SBS 목동 스튜디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자 2차 TV 합동토론회에 참석해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2026.04.01 photo@newspim.com 소 위원장은 "본경선에서는 최고 득표자가 과반 득표를 하였으므로 결선 없이 본경선 결과에 따라 최종 후보자가 확정됐다"고 말했다. 이날 후보자별 순위와 득표율은 별도로 공개되지 않았다. 본경선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실시됐으며,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seo00@newspim.com 2026-04-07 18:4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